8층 높은곳에 위치해서뷰가 매우 좋고 한적한 뷰맛집 카페다.광안리 카페들은 사람도 많고 바다도 잘 안보이는데여기는 조용하고 아늑하다1층에 회센타가 있어서전혀 이런 세련된 카페가 나올거 같지 않지만 들아오면 반전의 공간이 있다.
제주여행 3일차아침(난산리다방)->오조포구->성산일출봉->거문오름->저녁(미송식당)->제주공항 여행 마지막날.체크아웃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난산리로 향했다.제주도에서 먹는 세련되고 맛있는 아침식사오후에는 거문오름을 갈 예정이라 든든하게 먹었다. 어제보다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분다. 확실히 어제가 날씨가 좋았다. 이 후 오조포구에 가서 가벼운 산책을 했고근처 책방에 들렸다. 사고싶은 책이 몇권 보였는데 사지 않고 그냥 나오는데 살짝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스탬프를 찍기 위해서 성산일출봉에 갔다.처음으로 제주도의 관광지에 온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빠듯해서 섭지코지는 포기하고 바로 거문오름으로 이동했다.아침에 배를 든든하게 채웠지만 왠지 오름(산?!)에 가는데그냥 올라가기는 허전해서거문오름 입구에 있는 김..
산책하기 좋은 가시림 수목원꽃이피는 시즌에 방문하면 더욱 볼거리가 풍성할거 같다특히나 동백숲은 내년 겨울이 기대된다.
제주여행 2일차해장(당케올레국수)->커피숍->가시림수목원->토끼스팟->올레3길->숙소 먼저 도착한 지인덕분에 웨이팅 없이 진한 바말칼국수로 해당을 했다.바로 옆 카페에서 3시간정도를 대화를 나눴다. 3년만에 만난거 같은데 어제 만난것 처럼 어색함이 없었다. 이날은 근 몇주만에 가장 날씨가 좋았다고 한다.이런 말을 듣고도 카페에만 있기는 아쉬워서 근처 가시림수목원이라도 가려고 일어났지만아이가 졸려해서 지인부부는 집으로 갔고우리만 수목원에 갔다. 결과적으로 가시림 수목원은 대만족이다.다음에 꽃이 피는 시기에 다시 오면 더 좋을거 같다. 수목원만 들렸다가 가기는 조금 아쉬워서 근처 토끼스팟이라는 곳도 들려봤다.사진한컷 건지기는 좋은곳 같다.내가 갔을때도 어린 커플이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 있었다.차안..
이동진의 추천 여행지그리스 카스텔로리조 섬이유: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곳 중 하나로, 영화 '지중해'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비행기가 딱 한 번만 오갈 정도로 고립된 곳이라 인구 200명의 작은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지냈던 경험이 꿈결처럼 특별하게 남아 있다고 합니다. 특히 햇살 아래서 들었던 사냥의 방울 소리를 '천사의 방울 소리' 같았다고 회상합니다.튀니지 마트마타이유: 지구상에서 가장 외계 행성 같은 이국적인 압도감을 주는 곳입니다. 영화 '스타워즈'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삼촌 집으로 나온 곳으로, 뜨거운 지열을 피해 땅속으로 굴을 파서 만든 '혈거 마을'의 독특한 풍경이 특징입니다.폴란드 오시비엥침 (아우슈비치)이유: 추천이라기보다 너무나 강렬해서 잊을 수 없는 곳입니다. 거대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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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팔복만두
만두를 좋아해서 어디 여행지를 가든 만두집을 꼭 들려본다.제주공항에서 차로 10분내외.여행의 출발을 만두로 할 수 있다.여행을 가게되면 제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게 된다.이번에도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기때문에 웨이팅이 없었지만제시간에 찾아가는 분들은 웨이팅을 각오해야 될거 같다.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고 싶어 주문해봤다.먹다가 남으면 포장도 되니 부담없이 시켜봤다.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다. 그래도 마파만두는 다른곳에서 먹기 힘든 이곳만의 특색있는 메뉴이니 꼭 먹어보고 싶었다. 아.. 이집에서 특색있는 메뉴중 표고찐빵이 있다.이건 아에 포장해와서 여행중 간식으로 먹었다.처음에는 진짜 표고인줄 알았다. 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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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난산리다방 매력적인 아침식사
난산리는 뭔가 익숙치 않은 지명이다.한번도 가본적 없는 난산리에 이렇게 이쁜곳이 있었다. 제주도에서 아침 챙겨 먹을라고 하면 은근히 먹을게 많지 않다.매번 국밥, 김밥, 칼국수도 질려가던 차에이쁘고 맛있는 집을 찾았다. 주방으로 주문이 들어갈때마다 뭔가 유쾌하고 활기차 보인다.음식을 먹기도 전에 그 에너지에 기분이 좋아진다. 가게 한켠에 필름카메라들이 있어서 음식이 나올동안 구경을 했다.필름카메라들이 단순 장식은 아닌거 같았는데아니나 다를까 주인의 이력이 심상치 않다.세계여행을 다녀오셨더라 그것도 차로.나중에 인스타로 알게됐다.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모양도 좋고 맛도 좋고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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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마니산 닭강정
한때 1일 1닭을 할정도로 치킨과 닭강정을 좋아하는 나.강화도에도 닭강정집이 있다니 들리지 않을수가 없었다.결론은 맛있다.인터넷 택배 주문도 된다. (후라이드는 안되는거 같다.) 일요일 저녘 8시넘어서 갔더니 후라이드는 품절, 양념도 딱 두개 남았다고 했다.다음에 또 언제 강화도를 갈지 모르지만 꼭 들려서 후라이드를 먹어봐야겠다. 1. 튀김 - 식은뒤에도 바삭하다.2. 양념 - 코팅이 잘 되어있다.3. 크기 - 한입 혹은 두입에 먹게 적당하게 되어있다.4. 시간 - 닭강정은 시간이 지나고 식은뒤에 더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루 지난뒤에 먹어도 맛이 유지되었다.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