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처에 가면 꼭 들리는 빵집 빵도 맛있지만 여기서 파는 모나카는 항상 추억의 맛이다. 장충동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여기저기 분점이 많네 코로나로 평소보다 한적한 매장 추억의 맛 모나카 ^^
연남동에 가면 종종 지나가던 골목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다.음식맛이 좋은데 손님이 없다.밖에서 보는 손님은 많은데 안으로 오지를 않는다.그래도 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맛집 ---
2020.11.29현재 같은 자리에 상호가 바뀐 다른 덮밥집이 운영되고 있네요.이집도 맛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지금은 이전중이라 닫은 마음과 마음.아직 오픈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긴 대기시간을 제외하고는 음식맛은 정말 좋았다.재오픈을 하면 다시 가보고 싶다.
인스타 통해서 우연히 찾게된 아주 작은 식당메뉴는 계절마다 바뀌는듯 했다.테이블이 하나라 나뉘지 않은 테이블에 같이 앉아야 되는 경우가 많을거 같다.나는 이런거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상관없지만일행중에 이런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긴 하다.다행이 이날은 같이간 일행은 이런걸 크게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
사랑하는 수제버거집~@.@무엇보다 24시간이라는게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