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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구축하려고 아이패드를 구입했다.
그 후 확실히 종이사용량이 줄긴 했지만 완벽한 페이퍼리스는 구현하지 못했다.
여전히 노트를 사용하고 있고
내 책상에 필기도구도 여전하다.
지금까지 여러 필기용 노트를 사용했었다.
동네 문방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국산 제품부터 프리미엄 노트까지.
프리미엄 노트가 유행한 이후 명품브랜드에서도 노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직 써보지는 못했다.)
아래는 직접 사용해본 노트들을 정리했다.
1. 로이텀
2. 미도리
3. 몰스킨
4. 로디아
5. 아이디얼노트
지금은 아이디얼노트를 사용하고 있다.
그 전에는 로디아를 사용했는데 찾아보니
로디아의 내지가 90g/m2
아이디얼의 내지가 100g/m2 으로 가장 두꺼운 종이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두께감 있는 종이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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