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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무게 105.7 kg
상황에 따라 몸무게는 들쑥날쑥 하지만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는게 기쁘다.
단기목표는 체중 두자리수되기.
(99.9kg ??!)
장기목표는 85kg
식욕은 구체적으로 먹고싶은 음식이 생각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배가 고프다고 느낀다.
예전같으면 과자같은걸 먹었을텐데
문제는 한두개 먹어서는
허기가 계속 느껴져서
많이 먹게 된다.
아마 지금 일주일 동안 섭취하는 당분보다
그 순간에 먹은 당분의 양이 많았을거다.
지금은 고단백식품이나 야채를 먹는데
포만감이 오래간다.
변화1. 고구마가 이렇게 단 음식인지 처음 알았다.'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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