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으로 한눈으로

코킨 필터를 질렀다.. ^^; 살까 말까 계속 고민 하던 제품이긴 했는데 때마침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서 겸사겸사 질렀다... 어차피 카메라는 바꿔도... 악세사리는 계속 쓸 수 있는 거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설득?! 시켰다. 왼쪽 위에는 77mm링 그 아래는 홀더 오른쪽 위에는 ND8 그라데이션 필터 아래는 ND8 필터이다. (z 시리즈 입니다.) 그라데이션 필터는 직사각형인데 일반 ND8 필터는 정사각형이다. 아무래도 그라데이션은 위아래로 조정을 해야 하니 길게 만들어 놓은 듯 싶다. 77mm 링을 렌즈에 장착한 모습이다. 코킨필터가 프랑스 제품이었다는걸 구입하고서야 알았다. 글씨가 잘 안보이지만 제품에 전부다 프랑스라고 적혀 있다. 그래서 비쌌구나 이녀석들... ㅠㅠ 링 위에 홀더를 장착한 모..

아주 오랫만에 뱃지를 하나 취득했다. 특별히 어려운건 아니고 1000번 이상 체크인 하면 나오는 뱃지라고 한다. 뱃지를 취득 하면 포스퀘어 스토어에서 T셔츠 40% 할인 쿠폰을 준다. 뱃지 취득 메세지를 보면 당신들의 사랑이 너무 고마워 1000%할인을 해주고 싶지만 40%밖에 해주지 못한다고 한다~ ㅋㅋ

신아람선수의 뒷모습 우린 이 사태를 억울하다고 하지만 외국의 기자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볼까... 패자의 억지? 아님 억울한 상황의 희새양? 타임키퍼의 조작 미숙이라는 분위기로 가는거 같지만 우리 서포트도 미숙한 점이 많은거 같다. "김창곤 국제펜싱연맹(FIE) 심판위원은 "경기를 마치고 타임키퍼가 누구인지 보니 16세 소녀였다"며 "큰 일이 벌어진 것을 보고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모 기사에서 발취한 내용... 이 상황에서 저런 동정심이 뭐란 말인가... 항의 할땐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평소에 펜싱은 관심도 없고 경기 규칙도 잘 모른다. 4년에 한번씩 올림픽에서 보는게 전부인 나지만.. 저 선수는 저 경기에 서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는 내가 감히 ..

Badge name : Locky Seoul Badge Check in to 5 venues from their list : 덕수궁 (Deoksu Palace) 광화문 (光化門) 경희궁 (慶熙宮, Gyeonghui Palace) 경복궁 (Gyeongbok Palace) 서울시립미술관 (Seoul Museum of Art) Badge specific to to the Seoul, South Korea metro area Unlock Instructions verified : July, 30, 2012 구글링을 해보니 저렇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난 하늘공원에 체크인하면서 취득했습니다~ 위에 5군데 말고도 다른 장소가 더 있나봐요. 서울에 관련된 배지라고 하니 신기하네요~

한국의 슈퍼리치저자신동일 지음출판사리더스북 | 2012-04-20 출간카테고리경제/경영책소개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슈퍼리치가 되었을까?『한국의 슈퍼리치』는 ... 몇일전 교보문고에 들렸다가 우연히 사게된 책.. 평소 같으면 사지 않았을 스타일인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내 손에 들리게 되었다. 내용이 어렵지 않고 양도 많지 않아 그냥 술술술 읽어 내려간 책..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성공비결과 스토리들을 제 3자가 인터뷰 혹은 사적자리에서 들은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묶어서 출판한 책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부자든..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든 공통점은 평소에 착실하게 자신의 일에 출실하고 또 기회를 붙잡기 위해 준비를 한다는 점인거 같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는건 상당히 어려운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웹서핑중에 재미있는 사이트를 찾았다~ 색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지를 테스트하는 사이트인데 나름 재미있다~ 시간날때 해보면 재미있을듯.~ ㅎㅎ 근데 하고나니 눈이 너무 아프다 ~ ㅋㅋㅋㅋㅋ http://color.method.ac/

지하철을 정말 많이 이용한다. 평일은 보통 2번(출퇴근) 주말에도 평균2번(많으면 3~4번) 버스를 거의 타지 않고 왠만하면 지하철을 이용한다. 한달 평균 7만원에서 많으면 9만원이 넘게 나온적도 있다. 현재 한달에 60회 탈수 있는 정기권이 46200원 이라고 하니 난 평균 3~5만원정도를 아낄 수 있는데 모르고 있었던 거다. (이것도 2월에 인상된 가격이다. 그 전에는 39600원 이였다고 한다.) 사실 지하철역 어디에서도 정기권이라는 단어는 찾아보기 힘들다. 만들어 놓고는 굳이 광고를 하지 않는거 같다. 나도 우연히 알았다. 하지만 구입할려면 역무원에게 직접 말해야 한다고 한다. (초기 카드 구입비 2500원, 이후 계속 충전해서 사용) 위와 같은 모습이라고 한다~ 나도 아직 사보질 않아서 직접 본..

교보 E-BOOK READER 미라솔디스플레이~ 써보지도 못하고 다른 주인에게 달려간 녀석... ㅋ 안팔리면 내가 쓸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 순간 연락이 왔다. 이 녀석 주인은 내가 아닌가 보다. 구매자에게 연락이 왔다. 액정이 깜박깜박 한단다 뭔기 이상이 있는거 같아서 AS를 맡기러 간다고 한다. 미개봉을 판거지만 뭔가 미안하다.지금까지 물건 팔면서 이렇게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는데 성격이 좋으셔서 다행이다.AS 잘되서 문제가 없으면 좋겠다.